
국내 대형 금융그룹들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자금 대출과 금리 인하, 카드 청구·보험료 유예를 지원하기로 한마음 한뜻으로 나섰습니다. 4대 금융그룹 태풍 카눈 피해 긴급 금융지원 실시 대형 금융지주사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및 우리은행은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은 고객들을 위해 대출 상환 및 보험료 지불을 연기하는 방안을 통해 공동으로 회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KB 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의 경우, KB국민은행은 피해 금액 범위 내에서 특별 대출을 제공합니다. 개인 대출은 긴급 생활 안정 자금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사업자 대출(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은 최대 5억 원까지의 운영 자금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시설 자금에 대해 특별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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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5. 12:10